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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

2026-03-12 15:41:57

2026년 위험성 평가 담당자,근로자 사전교육.(제공=부산 기장군)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위험성 평가 담당자,근로자 사전교육.(제공=부산 기장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업재해예방팀, 관리감독자, 근로자, 안전관리 전문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군은 최근 기장군청에서 관리감독자와 업무담당자, 근로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했다.

군은 매년 정기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업팀 34개 팀이 관할하는 도로 유지보수, 시가지 청소, 공원관리, 시설물 환경정비, 풀베기 등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청취조사를 강화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소인 ‘아차 사고’까지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위험성 감소 대책을 수립한다.

아울러 평가와 개선 과정 전반에 근로자의 참여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 평가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이다”며 “근로자와 함께 위험성 평가를 내실있게 실시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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