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막골 산은 춘천시 석사동, 후평동, 거두리등을 관통하는 숲길로 오래된 소나무 군락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산책 및 등산로로 많이 이용하는 산으로, 실화 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지리적인 여건을 갖춘 곳이다.
이에 사회봉사자를 배치해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리플렛을 배부하면서 산불예방에 주의 할 것을 홍보했고, 약 6km 구간의 등산로 순찰을 통해 게시된 ‘산불예방 현수막’ 훼손 유무 확인, 쓰레기 수거 및 나뭇가지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27)는 “처음에는 단순히 사회봉사 시간을 채운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렇게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참여해 보니 나름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춘천보호관찰소 박종국 소장은 “다양한 분야에 사회봉사자를 배치함으로써 국가기관인 보호관찰소가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가의 주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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