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보호대상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 의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굿모닝이치과병원장은 매월 1회 청주소년원을 직접 방문해 보호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및 치료를 시행하기로 했다.
단순한 치료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기 구강 관리를 위한 질환 상담과 보건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청주 굿모닝이치과병원장은 “작은 재능 기부가 보호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통증 없이 밝게 웃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청주소년원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원내 의료 처우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호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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