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최근 남원을 포함한 전북지역 마약사범이 5년 사이 약 2.4배 급증하고, 특히 10대 청소년들이 SNS와 다크 웹 등을 통해 마약류에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른 것으로, 이에 대한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처벌을 넘어선 ‘치료와 재활’ 중심의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마약류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지원 ▲위기관리 대상자 연계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마약 범죄재범률을 낮추고, 마약류 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로 뜻을 모았다.
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청소년 마약 범죄는 단순 처벌보다 조기 개입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마약 없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백경한 전북지부장도 “상담과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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