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임 최영승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한국교정학회 부회장·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법무행정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영승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법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인간 중심의 법 실현을 강조하며, 지난 1월 준정부기관으로 승격된 공단의 새로운 위상에 걸맞은 투명 경영과 엄격한 책임 이행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특히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포용 속에서 재범의 유혹을 뿌리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회 안전의 근간”이라고 했다.
최 이사장은 공단의 도약을 위한 3대 경영 방향으로 ▲국민 안전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안정적인 법무보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준정부기관으로서 책임 경영 실천 및 조직문화 혁신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국정과제 고위험군 대상자의 재범 방지 대책 등을 안착시키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의 신뢰를 받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하여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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