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제단은 부안 전역을 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 지역 등으로 나눠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총 6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명씩 3교대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27개소에 설치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악취 농도를 상시 분석하며 악취 발생 시 즉시 방제 차량을 투입해 악취저감제를 살포하는 등 악취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봄·가을 영농철 미부숙 퇴비 및 액비 살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방제단은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를 안내하고 악취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 생활 환경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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