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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 논의

2026-02-28 00:25:58

양구군,‘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참석이미지 확대보기
양구군,‘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참석
[로이슈 우유정 기자] 양구군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함께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지자체 합동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 방안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 마련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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