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기존의 중·고등학생 중심의 법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 등 저연령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준법교육 뿐만 아니라 심리 정서적안정과 가족기능 회복을 목표로 진행됐다.
가족교실을 통해 보호자와 아동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훈련과 함께 전문 심리검사를 통해 아동의 심리상태를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지도 방향을 설정했다. 아동과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절차를 안내해 행동에 따른 책임을 인식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및 마약 등 중독예방 교육도 병행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유해요소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였다.
류정선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저연령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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