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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첫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26-02-09 19:45:35

전주시, 2026년 첫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전주시, 2026년 첫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로이슈 우유정 기자] 전주시는 올해 첫 번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과 변동현 건축과장을 비롯한 지역건설지원팀이 각 기관을 방문해 도내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주시와 건설업계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지역건설업체 현황 △지역건설업체의 최근 수주 실적 및 현황 △전주시의 지역건설업체 수주 목표 △현재 전주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간·공공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지역건설업체 수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민간공사 중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대규모 일반건축물은 물론 공공공사까지 목표를 확장해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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