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에 따르면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0% 늘어나 전반적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회사는 비용 효율화와 고정비 부담 완화가 재무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 79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방송, 통신, MVNO, 렌탈, 미디어 및 B2B 사업이 매출을 형성했다.
회사는 지난해 방송상품 경쟁력 강화와 MVNO 합리적 요금제 확대, 렌탈 제휴 확장 등을 통해 내실 있는 가입자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2025년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한 해였다"며, "올해는 본업 경쟁력 회복과 내실 경영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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