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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 대책 추진

점검계도기간 거쳐 2월 14~18일까지 비상대응근무 검거활동 병행

2026-02-01 09:44:22

(사진제공=울산해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울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설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15일간 점검·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어선, 낚시어선, 수상레저 등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비치 여부와 운항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파출소와 함정 등 현장 인력을 총동원해 연안사고 우려 구역, 낚시어선 영업구역, 어선 밀집해역 등 사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현장 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대응 근무기간을 운영하며 각종 해양사고와 긴급상황에 대비한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불법어업과 수산물 절도 등 민생 침해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이동 증가에 편승한 수배자 검거 활동도 병행한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중 울산 관내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건이며, 모두 운항 부주의와 안전관리 소홀 등 인적요인에 따른 선박사고(좌초 1건, 침수 1건)였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 치안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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