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15일간 점검·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어선, 낚시어선, 수상레저 등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비치 여부와 운항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파출소와 함정 등 현장 인력을 총동원해 연안사고 우려 구역, 낚시어선 영업구역, 어선 밀집해역 등 사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현장 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대응 근무기간을 운영하며 각종 해양사고와 긴급상황에 대비한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불법어업과 수산물 절도 등 민생 침해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이동 증가에 편승한 수배자 검거 활동도 병행한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중 울산 관내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건이며, 모두 운항 부주의와 안전관리 소홀 등 인적요인에 따른 선박사고(좌초 1건, 침수 1건)였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 치안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