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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조상욱 변호사,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 출간

2026-01-30 18:09:37

법무법인 율촌 조상욱 변호사,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 출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율촌 조상욱 변호사(연수원 28기)가 오는 31일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도서출판 11% 펴냄)'를 출간한다.

30일 율촌에 따르면 책은 20여 년 간 기업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자문하고 조사하며 피해자와 피신고인, 기업과 개인, 감정과 제도 사이의 긴장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봐 온 기업 노동 변호사인 조 변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조 변호사는 이 책에서 직장 내 괴롭힘 제도의 취지와 한계를 함께 짚으며, ‘괴로움’과 ‘괴롭힘’을 구분하기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와 제도가 개입해야 할 기준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조사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 관계를 조명하며,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단순한 선악 판단을 넘어 조직의 문화와 리더십, 그리고 시대에 부응하는 대응 감수성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한편 조 변호사는 1999년 변호사가 된 이후 처음 몸담은 법무법인 율촌에서 28년째 근무하며 기업 노동 변호사의 길을 걸어온 전문가다. 현재 노동팀 대표변호사로, 노동조사·분쟁대응센터장 및 중대재해센터장을 맡아 율촌의 노동팀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문화, 직장 내 괴롭힘, 노동조사 분야에 특히 관심을 갖고 기업 자문, 기고, 공개 세미나, 사내 교육 기획·실행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선 넘는 사람들: 오피스 빌런은 어떻게 상대하는가⟫(인북, 2023) 등이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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