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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위조품 유통에 소비자 주의 당부

2026-01-29 20:16:3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국제약이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제품의 위조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에서 '마데카 크림' 시리즈와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 인기 제품의 가품 유통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위조품은 정품과 외관이 유사해 구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확한 성분 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피부 사용 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위조품과 정품을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조품 판매자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한 가품이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 혼선 및 피해 우려가 크다"며 "소비자는 반드시 정식 유통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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