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직원들은 유비오맥파 측정기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및 진단, 개인 맞춤형 심리상담과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교정공무원 교정심리상담(마음나래) 프로그램 안내를 받았다.
특히 ‘아로마 인헬러 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향을 직접 선택하고 감정 안정과 마음회복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를 블렌딩 하며 나만의 인헬러(흡입기)를 완성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눈길을 끌었다.
교도관은 수용자 자살 목격, 폭언·폭행 피해 등 다양한 교정사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정서적 소진 및 트라우마를 경험할수 있다는 고충이 상존함에 따라 사전예방과 치유프로그램이 절실한 상황에서, 청주여자교도소 심리센터가 직원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 차원에서 주목 할만하다.
김봉영 소장은 “직원 마음 건강이 조직 발전의 핵심이다. 직원의 행복이 교정행정의 질을 높이고, 수용자의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며 “직원 심리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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