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집행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단체로부터 직접 지원분야를 신청 받아 사회봉사명령을 진행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 자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손톱깍이 조립 등의 작업을 하면서 직업훈련을 받는 곳으로, 이번 작업을 통해 이 곳을 이용하는 1일 약 20명의 장애인과 직원들의 편의를 증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업재활시설 원장은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어 내부 도색작업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사회봉사 대상자의 도움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으로 바꿀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도 새롭게 바뀔 작업장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봉사 대상자도 “비록 제가 잘못된 행동으로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아 그 명령을 이행하고 있지만, 제가 가진 기술로 남을 도울수 있어 기쁘고 보람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사회봉사담당관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집행분야를 적극 발굴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지역보호관찰소(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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