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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로 알파드라이브원 선정

2026-01-27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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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팔도가 틈새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팔도는 신인 그룹인 알파드라이브원의 이미지와 성장성이 틈새라면 브랜드 확장 방향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미니 1집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후 국내외 팬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팔도는 모델 발탁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틈새라면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와 모델을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이 적용된 한정판 패키지도 단계적으로 출시된다. 2월에는 신제품 ‘틈새라면 입문용’을 선보이고, 3월에는 포토카드를 포함한 패키지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기존 제품인 틈새라면 빨계떡 패키지도 순차적으로 변경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 틈새라면 입문용은 기존 제품 대비 매운맛 강도를 낮춘 제품으로, 스코빌 지수는 5000 수준이다. 이는 틈새라면 빨계떡과 매운김치 제품의 10000, 고기짬뽕의 8200보다 낮은 수치로, 매운 라면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겨냥했다.

틈새라면은 2009년 서울 명동의 음식점 메뉴를 제품화해 출시된 이후 매운맛 라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누적 판매량은 2억50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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