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맥도날드, 사이드 메뉴 맥윙 상시 판매 전환

2026-01-27 18:54:15

맥도날드, 사이드 메뉴 맥윙 상시 판매 전환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사이드 메뉴인 맥윙을 정식 메뉴로 전환해 상시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맥윙은 맥도날드가 2014년 처음 선보인 치킨 메뉴로, 그동안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돼 왔다.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를 요구하는 고객 의견이 이어지면서, 회사는 올해 1월부터 상시 판매를 결정했다.

이번에 상시 판매되는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시즈닝이 적용돼 있으며, 기존 시즌 한정 제품과 동일한 조리 방식이 유지된다.

맥윙은 소비자 선택에 따라 2조각, 4조각, 8조각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 형태로도 제공돼 단품 외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비용 부담 확대 등 소비 환경 변화를 고려해 소량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맥윙은 한정 판매 기간 동안 반복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