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가 상품명에 산지를 명시한 '진도 겨울 봄동'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해당 제품의 3주간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진도의 바람이 길러낸 알배기' 매출도 24% 늘었다.
회사는 상품명에 '진도'라는 산지와 '겨울'이라는 계절감을 추가한 것이 소비자 선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진도는 봄동과 알배기의 주요 산지로 알려져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평창 고랭지 대파' 등과 같이 구체적인 산지와 스토리를 담은 상품명을 사용해 왔다. 겨울철 수요 증가를 예상해 진도 지역 농가와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전년 대비 최대 119% 물량을 확보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월 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진도 겨울 봄동'은 봉당 2천원 할인된 2,990원에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고품질 채소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산지 표기 등 다양한 방법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해당 제품의 3주간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진도의 바람이 길러낸 알배기' 매출도 24% 늘었다.
회사는 상품명에 '진도'라는 산지와 '겨울'이라는 계절감을 추가한 것이 소비자 선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진도는 봄동과 알배기의 주요 산지로 알려져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평창 고랭지 대파' 등과 같이 구체적인 산지와 스토리를 담은 상품명을 사용해 왔다. 겨울철 수요 증가를 예상해 진도 지역 농가와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전년 대비 최대 119% 물량을 확보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월 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진도 겨울 봄동'은 봉당 2천원 할인된 2,990원에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고품질 채소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산지 표기 등 다양한 방법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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