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 회복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3월 총 11개 공동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내용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9월 중간평가를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5년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은 지난 1월 20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 주민참여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 마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 주민역량 강화 기여도 ▲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노력도 ▲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참여한 11개 마을 중 4개 마을을 최종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강현면 이장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물갑리 마을회의 ‘들깨 재배 및 들기름 가공 사업’, 장려에는 장승2리 마을회의 ‘어르신 건강체조 및 고구마 수확 사업’과 양양꽃길 국화연구회의 ‘읍·면 꽃길 조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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