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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호관찰소, 소년 성폭력사범 대상 수강 프로그램 운영

2026-01-19 14:00:20

(사진제공=홍성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홍성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홍성보호관찰소는 법원에서 성폭력치료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소년 성폭력 가해자 13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40시간의 수강명령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폭력 가해자의 인지행동치료를 바탕으로 △성폭력에 대한 이해 △피해자의 고통 이해하기 △사이버 성폭력 현황 및 유형 △성인지 감수성 등 가해자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해 효과적으로 재범을 방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수강명령에 참석한 A군(18·남)은 “성폭력의 개념을 잘 몰라서 수강명령을 받게 되었는데 이번 교육을 성실히 받아 부끄러운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홍성보호관찰소 임현묵 소장은 “성폭력은 초기에 잘못을 인식시켜 주지 않으면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범죄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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