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과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이 협의됐다. 김 의장은 특히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인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장은 급여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지방의회 전문성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를 바로잡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자치분권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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