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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총리 초청으로 13∼14일 나라현 방문... 한일정상 '셔틀외교' 지속

2026-01-09 10:42:56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서 만난 한일 정상(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서 만난 한일 정상(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최근 중국 방문으로 관계 개선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을 방문해 셔틀외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방문지는 나라현으로 이곳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13일 나라현에 도착해 먼저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을 할 예정이다.

약 두 달 반 만에 이뤄지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지역 및 국제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특히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일 정상이 이와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틀 차인 14일에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친교 행사, 동포 간담회 등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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