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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보좌진 갑질' 혐의 본격 수사... 고발인 소환조사

2026-01-09 10:13:51

출근하는 이혜훈 후보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출근하는 이혜훈 후보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의 끔찍한 갑질과 폭언은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인격 살인"이라며 "보좌진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 후보자는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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