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9시 36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현장에 도착해 바로 특검 사무실로 이동했다.
특검팀은 이날 김씨를 상대로 '집사 게이트'와 관련한 배임 혐의에 대한 전후 관계에 대해 확인하고 최근 구속영장이 기각된 조영탁 대표 등 3명에 대한 보완 수사에도 나설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