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가게 캠페인’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은 전액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마켓베이커리(대표 이진영)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관심이 많아 지난 8월, 빵 300개를 후원해 관내 아동지역센터 9곳에 배부한 바 있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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