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캠프 활동가들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연일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하던 중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을 챙기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이들은 19일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준비해 정성스럽게 삼계탕 80그릇을 끓이고 나박김치를 담가 피해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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