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을 면담할 것으로 전해진다.
양국의 특별 현안 없이 외교부 장관이 외국의 다른 부처 수장을 만나는 건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차기 총리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사다.
일각에선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문제를 논의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럴 가능성에 대해 "이는 일본의 관심 사항으로, 이 사안을 제기하면 우리 기본 입장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