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두세훈 상임대표와 김인철 공동대표, 강시복 상임고문 등 기념사업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웅치전투의 의병정신과 지역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진행 중인 종합정비계획에 지정구역 내 문화유산 원형 정비와 교육 중심의 활용계획이 반영되길 희망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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