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기사와 승객 3명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택시를 몰던 50대 기사 A씨가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상황 등을 종합해볼 때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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