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의 대표 영어 회화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57억원 돌파를 기념해 ‘꿀 떨어지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여름 기간 ‘돈버는영어’를 구매한 학습자에게 꿀스틱 한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학습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사용되는 ‘꿀단지’ 제도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돈버는영어’는 학습일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코인을 제공한다. 특히, ‘꿀단지’제도는 7일 연속 학습한 이용자에게 ‘꿀단지’를 지급해 추가 코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최대 900%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학습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돈버는영어’는 현재 회원 수 100만 명, 누적보상금액은 57억원을 돌파했다. 100만 원 이상 보상을 받은 회원은 1천 명을 넘어섰으며, 10만 원 이상 보상을 받은 회원도 1만 명에 이른다.
위버스브레인 마케팅전략실 이용주 부장은 “‘꿀단지’ 제도는 학습자들이 일주일 이상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동기부여 시스템”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꾸준한 학습의 즐거움과 보상의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 AI'와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이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프로모션은 여름 기간 ‘돈버는영어’를 구매한 학습자에게 꿀스틱 한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학습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사용되는 ‘꿀단지’ 제도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돈버는영어’는 학습일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코인을 제공한다. 특히, ‘꿀단지’제도는 7일 연속 학습한 이용자에게 ‘꿀단지’를 지급해 추가 코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최대 900%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학습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돈버는영어’는 현재 회원 수 100만 명, 누적보상금액은 57억원을 돌파했다. 100만 원 이상 보상을 받은 회원은 1천 명을 넘어섰으며, 10만 원 이상 보상을 받은 회원도 1만 명에 이른다.
위버스브레인 마케팅전략실 이용주 부장은 “‘꿀단지’ 제도는 학습자들이 일주일 이상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동기부여 시스템”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꾸준한 학습의 즐거움과 보상의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 AI'와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이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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