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 순찰은 관내 등록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 주민과 협력적인 공동체 치안 활동을 전개하여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특히 대산지역은 공동체 지역관서로 운영되어 야간 치안공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대산·외국인 자율방범대와 기동순찰대 등 24명이 참여해 사전에 분석된 관내 범죄취약지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순찰지역 일대 위험 요인 발굴 및 노후된 방범 시설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김선섭 서장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역시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이자 범죄예방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한 축을 담당하는 것에 고마움을 전하며, "외국인 인구 증가 추세에 대비하여 다문화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의창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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