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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정부 정책제안 플랫폼 명칭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

2025-06-25 13:39:52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정기획위원회가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로 운영하던 국민 소통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다.

국정기획위는 25일 "모든 국민과 정부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국민 누구나 모두의 광장을 통해 다음 달 23일까지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국정기획위는 다음 달부터 강원·경상·충청·호남 등 4개 권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일반 국민과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하는 '모두의 토론회'도 개최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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