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재 홍천군수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그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보훈의 가치를 더욱 빛내겠다”라고 말하며, “그분들의 헌신과 고통을 결코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그분들의 가족을 더욱 소중히 여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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