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참여자는 지난달 40여 명이 모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문화원과 추부문화의집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현장답사를 접목한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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