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조리실 바닥의 노후화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부터 시작된 공사를 통해 115.73㎡ 규모의 조리실에 바닥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유크리트(논슬립) 바닥재가 시공됐다.
시는 공사가 완료된 후 5월 19일부터 주방기구 세척 및 시설 정비, 식당 내부 청소 등을 진행 중이다.
정숙희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js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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