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재조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 토지행정 수요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연수대회에서 도내 22개 시ㆍ군이 연수과제를 제출한 가운데, 영광군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은 도로, 하천, 구거 등의 공공용지 지적공부 정리 사례를 토대로 공공용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 및 사례별 조정요령 등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