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커밍 맘 뮤지컬은 아이를 간절히 기다렸던 부부가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인구의 중요성과 함께 공동체적 가치, 가족의 의미를 담았다.
뮤지컬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시는 교육과 공연을 접목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용곡중을 시작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 추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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