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이앙한 벼 품종 ‘향철아’는 기능성 조생종으로, 구수한 향과 함께 철분과 아연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품종은 9월 초에 수확해, 명절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지역 내 모내기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올해 벼 재배 계획 면적은 총 1,168ha로, 약 5,758톤의 벼를 수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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