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전자랜드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이하 한노협)와 전국노인복지관 종사자 및 이용자 복지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자랜드와 한노협은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노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 노인 복지를 증진하고, 양측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상호 홍보를 진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먼저 한노협 직원과 이용자가 전자랜드 전국 직영점을 방문하면 개인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배터리 상태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 주며, 휴대전화 세척 서비스도 제공한다"라며 "협회 임직원 및 이용자가 전자랜드에서 20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자랜드 포인트도 최대 40만원 지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반 고객 등급 대비 5배의 전자랜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전자랜드와 한노협은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노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 노인 복지를 증진하고, 양측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상호 홍보를 진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먼저 한노협 직원과 이용자가 전자랜드 전국 직영점을 방문하면 개인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배터리 상태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 주며, 휴대전화 세척 서비스도 제공한다"라며 "협회 임직원 및 이용자가 전자랜드에서 20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자랜드 포인트도 최대 40만원 지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반 고객 등급 대비 5배의 전자랜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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