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지난 11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국가유산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의 쾌적한 관람을 돕기 위해 창덕궁 내 정원 조성 및 환경 개선 작업 등 국가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문가의 국가유산 해설을 통해 창덕궁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사팀 강유진 책임은 “국가유산을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그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과거를 지키는 일이 결국 미래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위드’와 함께 진행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광객의 쾌적한 관람을 돕기 위해 창덕궁 내 정원 조성 및 환경 개선 작업 등 국가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문가의 국가유산 해설을 통해 창덕궁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사팀 강유진 책임은 “국가유산을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그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과거를 지키는 일이 결국 미래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위드’와 함께 진행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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