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 코스닥 418470)는 박현진 대표이사가 자사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kt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박 대표 연임과 함께 자발적으로 진행된 ‘책임 경영’ 행보이다. 지난 해 신임 대표이사 취임 직후 2,000주를 매입했던 박 대표의 보유량은 5,000주로 늘어났다"라고 전했다.
박 대표의 주식 추가 매입은 주식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 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kt 밀리의서재가 지닌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kt 밀리의서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4년 연간 매출 726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달성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kt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박 대표 연임과 함께 자발적으로 진행된 ‘책임 경영’ 행보이다. 지난 해 신임 대표이사 취임 직후 2,000주를 매입했던 박 대표의 보유량은 5,000주로 늘어났다"라고 전했다.
박 대표의 주식 추가 매입은 주식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 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kt 밀리의서재가 지닌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kt 밀리의서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4년 연간 매출 726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달성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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