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순천보호관찰소는 3월 30일 낮 12시 50분경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후 소재 불명된 전자감독 대상자를 3월 31일 오전 10시 50분경 평택시 통북동 소재 건물에서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향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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