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벨킨(Belkin)이 GS25 매장에 고속 충전기 및 오디오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벨킨은 편의점 유통 채널에 본격 진출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손쉽게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편의점 업계는 단순한 간편식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벨킨도 편의점 유통망을 개척하며 40년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다.
벨킨은 디바이스 보호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충전기, 케이블,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애플의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정교한 설계와 우수한 품질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현재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벨킨 25W USB-C PD 3.1 PPS 초소형 고속 충전기(WCA012)’와 ‘벨킨 사운드폼 리듬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AUC012)’ 두 가지다. 벨킨의 C타입 고속충전기(WCA012)는 PD/PPS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갤럭시와 아이폰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또한, 초소형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벨킨의 무선 이어폰(AUC012)은 이어버즈 단독으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작은 크기와 강력한 사운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벨킨의 25W 고속 충전기와 케이블 세트는 23,900원, 무선 이어폰은 3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 5,00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제품 확보 및 파트너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알체라, AI 기반 근태 관리 솔루션으로 소상공인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선정
알체라(KOSDAQ 347860; 대표 황영규)가 얼굴인식 AI기반 근태 관리 솔루션 Workple(웍플)로 소상공인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보조금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상점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웍플은 얼굴인식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근태 관리 솔루션으로, 직원 출퇴근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분석한다.
대리 출근이나 부정 출퇴근을 방지하며, 단 1초 만에 정확한 출퇴근 처리가 가능하다. 현재 빽다방 건대 로데오점을 포함한 24개 사업장에서 웍플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웍플은 급여 관리와 급여명세서 발급을 자동화함으로써 근태관리와 급여 산정에 대한 시간을 대폭 줄이고,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반복적인 근태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사업과 고객에 집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얼굴인식 AI를 통한 본인확인은 일용직 건설 현장과 지문이 달아 지문인식으로 출퇴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핑거, AML HUB 통해 금융전문가 지원 강화
SaaS(Service as a Software) 플랫폼 전문 그룹 핑거(163730, 대표 안인주)가 국내 금융전문가의 글로벌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한 ‘AML HUB 플랫폼’을 통해 ACAMS(국제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협회) 자격증 및 멤버십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연말 정식 오픈한 AML HUB는 핑거에서 제공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전문 플랫폼으로, ACAMS와의 제휴를 통해 AML 국제공인 자격증 신청 지원 및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범죄 예방 솔루션을 제공, 금융기관의 AML 역량 강화를 돕는 플랫폼이다.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자금세탁방지(AML) 대응 강화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AML HUB는 국내 금융전문가들이 국제 AML 기준에 따른 인증 자격을 보다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핑거는 AML HUB를 통해 국내 금융권의 전문 인력 육성과 체계적인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향후 회사가 보유한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핵심 기술을 AML HUB 플랫폼에 적극 반영해 금융기관과 전문가들이 효과적인 AML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편의점 업계는 단순한 간편식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벨킨도 편의점 유통망을 개척하며 40년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다.
벨킨은 디바이스 보호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충전기, 케이블,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애플의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정교한 설계와 우수한 품질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현재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벨킨 25W USB-C PD 3.1 PPS 초소형 고속 충전기(WCA012)’와 ‘벨킨 사운드폼 리듬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AUC012)’ 두 가지다. 벨킨의 C타입 고속충전기(WCA012)는 PD/PPS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갤럭시와 아이폰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또한, 초소형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벨킨의 무선 이어폰(AUC012)은 이어버즈 단독으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작은 크기와 강력한 사운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벨킨의 25W 고속 충전기와 케이블 세트는 23,900원, 무선 이어폰은 3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 5,00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제품 확보 및 파트너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알체라, AI 기반 근태 관리 솔루션으로 소상공인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선정
알체라(KOSDAQ 347860; 대표 황영규)가 얼굴인식 AI기반 근태 관리 솔루션 Workple(웍플)로 소상공인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보조금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상점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웍플은 얼굴인식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근태 관리 솔루션으로, 직원 출퇴근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분석한다.
대리 출근이나 부정 출퇴근을 방지하며, 단 1초 만에 정확한 출퇴근 처리가 가능하다. 현재 빽다방 건대 로데오점을 포함한 24개 사업장에서 웍플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웍플은 급여 관리와 급여명세서 발급을 자동화함으로써 근태관리와 급여 산정에 대한 시간을 대폭 줄이고,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반복적인 근태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사업과 고객에 집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얼굴인식 AI를 통한 본인확인은 일용직 건설 현장과 지문이 달아 지문인식으로 출퇴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핑거, AML HUB 통해 금융전문가 지원 강화
SaaS(Service as a Software) 플랫폼 전문 그룹 핑거(163730, 대표 안인주)가 국내 금융전문가의 글로벌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한 ‘AML HUB 플랫폼’을 통해 ACAMS(국제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협회) 자격증 및 멤버십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연말 정식 오픈한 AML HUB는 핑거에서 제공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전문 플랫폼으로, ACAMS와의 제휴를 통해 AML 국제공인 자격증 신청 지원 및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범죄 예방 솔루션을 제공, 금융기관의 AML 역량 강화를 돕는 플랫폼이다.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자금세탁방지(AML) 대응 강화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AML HUB는 국내 금융전문가들이 국제 AML 기준에 따른 인증 자격을 보다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핑거는 AML HUB를 통해 국내 금융권의 전문 인력 육성과 체계적인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향후 회사가 보유한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핵심 기술을 AML HUB 플랫폼에 적극 반영해 금융기관과 전문가들이 효과적인 AML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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