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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반도체 특별법' 현장 간담회... 판교 업체 찾아 의견 수렴

2025-02-19 10:11:39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중인 권성동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중인 권성동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반도체 특별법 제정 등의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 방안이 마련중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19일 경기 성남시 판교의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현장 간담회ㅇ서 반도체 협회와 학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 근로 예외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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