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은 자본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한국증권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뛰어난 업무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부서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설경아 상무의 경우 한국증권금융 7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두 명의 신임 상무는 2025년 2월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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