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김 수석을 내란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 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달 4일 대통령 안가(안전가옥) 모임에 참석해 계엄 관련 법률 검토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김 수석을 내란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 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달 4일 대통령 안가(안전가옥) 모임에 참석해 계엄 관련 법률 검토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