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이 5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13일. 합정 공급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천연가스 공급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추석 연휴기간 천연가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9월 9일부터 19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 중 가스공사는 휴일 안전 컨트롤타워를 상시 가동하는 한편, 안전기술부사장·본부장 등 본사 경영진이 전국 사업소와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이날 최연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천연가스 공급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한편, 가스공사는 9월 9일부터 19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 중 가스공사는 휴일 안전 컨트롤타워를 상시 가동하는 한편, 안전기술부사장·본부장 등 본사 경영진이 전국 사업소와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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