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네오위즈는 자회사 파우게임즈(FOW GAMES, 대표 이광재)의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공개된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의 유명 IP인 ‘영웅전설’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가가브 트릴로지’를 재해석한 수집형 RPG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글로벌 17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됐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PC 버전도 지원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총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28일 공개된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의 유명 IP인 ‘영웅전설’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가가브 트릴로지’를 재해석한 수집형 RPG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글로벌 17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됐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PC 버전도 지원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총 7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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