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회장 박준희) 회원들, 아이넷방송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소망교도소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준희 회장은 지난 4월 수용자들의 정서함양과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한 심신 수양을 위해 덴마크의 아트 포스터 딥달(Dybdahl)의 오색 히아신스 작품을 기증하는 등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후원 활동을 해 오고 있다.
33년 동안 끊임없는 봉사 활동한 공로로 박준희 회장은 교정대상(제37회)과 국민훈장 동백장(제61회 법의날)을 받기도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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