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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서유럽-북유럽 유통 계약 추가

2024-07-08 21:12:42

에이피알, 서유럽-북유럽 유통 계약 추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에이피알은 8일 서유럽 유통을 진행할 스페인과 북유럽 유통을 진행할 핀란드 등 유럽 유통 업체들과 계약이 마무리되어 ‘메디큐브’ 브랜드의 유럽 판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각 업체들이 여러 국가에 보유 중인 자체 영업망 내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권을 인정하는 계약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은 본국을 중심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 등 통칭 서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가진 업체다"라며 "스페인은 유럽 내 경제력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특히 패션과 뷰티 소비력이 높은 국가로 분류된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과거 대항해시대의 영향으로 중남미 대륙 스페인어권 지역에도 경제적/문화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장기적으로도 유럽 외 지역 에이피알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란드는 본국과 함께 북유럽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문화권 국가들(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과 발트 3국의 일원인 에스토니아에 매장을 두고 있다. 특히 해당 국가들은 유럽에서도 국내총생산(GDP)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하는 국가들로 판로가 안정화되면 향후 상당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해당 지역 소비자들이 ESG 이슈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 ‘인체 친화’를 강조하는 메디큐브 및 에이피알 브랜드의 정착 가능성 역시 높은 편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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